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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L
2022.09.03 TIL
1) 오늘은 컴퓨터 공부를 쉬고 서울 여행(경복궁,시청)을 했다.
2)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부족한 점
1) 항상 부족한 부분이 많다.
나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인가?
라는 물음 속에 선듯 대답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 되었다.
상대방의 감정을 살피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2)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옛 왕들은 근사한 궁전과 맛있는 음식을 즐겼지만 영조와 같이 훌륭한 왕도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는 실정을 하게된다. 영조는 사도세자에게 왕위를
네번이나 무르지만 사도세자가 미치광이가 되기 전 까지 그 마음을 알지 못했다.
영조는 명예로운 왕이다. 하지만, 그는 명예를 얻고 자식을 잃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지 않는가?'를 돌아보게 되었다. 세월이 무한한듯 보내다가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보니 후회되는 시절이 있지는 않은가 돌아보게 되었다.
느낀점
1) 나는 내 주위의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2) 가끔 모든것을 내려놓고 Refresh하는 것도 좋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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