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채용 한파
2019-2022 인류 역사상 유례 없는 팬데믹이 유행하며, 인류가 오랜동안 유지해왔던 직업관이 송두리째 변하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바로 IT 기술이었다.
우리는 IT 기술을 통해 재택근무의 효용성에 대해서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엔데믹 시대에 대한 매우 적절한 대안으로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근로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었다. (물론, 재택근무는 팬데믹 이전부터 시행되어 왔지만, 이 시기를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음을 뜻한다.)
이와 더불어 저금리 시대에 투자 호황을 겪으며 IT 산업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고공행진하는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2022년 국제적인 이슈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세계적인 유류 가격이 인상되었으며, 식량위기와 더불어 경제제재로 인한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엉망이 되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VC는 자신들의 포트폴리오를 보수적으로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비전공자의 고뇌
채용한파가 채용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지난 3년에 비해 취업문이 많이 좁아졌다는 것이다. 구직 사이트에 경쟁률 100 대 1, 200 대 1은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서류합격마저 쉽지 않은 현 시점에 어떠한 마인드 셋이 필요할지 돌이켜 보게된다.
마인드셋 1. 위닝 마인드 갖추기
취업문이 좁아졌다 해도 여전히 문은 열려있고 job opening은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쉽게 취업할 시대가 끝났을 뿐 취업은 할 수 있는 시대다. 따라서, 경쟁자를 효과적으로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한다.
마인드셋 2. 자질 갖추기
수능을 봐야하는데 이번 해에는 등급컷이 작년보다 많이 올랐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맞다. 더 공부해야 한다.
마인드셋 3. 기준점 재설정
기준을 조금은 하향 조정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개인의 목표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집해도 좋은 상황과 고집을 부리면 안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더 하향 할 것이 있겠냐 싶지만 혹여나 불필요한 조건을 만들어 놓지는 않았는지 돌이켜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다짐
오늘로 취준 11개월차이다. 스스로 돌이켜보니 아직도 준비가 되지 않은 모습에 스스로가 실망스럽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불만스헙기도 하다. 하지만, 불만을 표현한다고 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판단은 빠르게, 실천은 빠르게 하여 더 나은 자원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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